대한프리다이빙협회 심판
교육 가능 단체
AFIA 아피아 (Apnea Freediving Internation Association)
국제 무호흡 프리다이빙 협회
아피아는 1998년 설립된 수중 다이빙 클럽을 시작으로 2010년 한국 최초 설립된 프리다이빙 전문 교육 협회입니다.
한국에 프리다이빙 교육을 처음 보급하였으며, '한국에 안전한 프리다이빙을 널리 보급한다' 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개발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아피아는 2011년 한국에서 최초로 프리 다이빙 대회를 주최하고 2013년부터는 한국 대학 최초로 프리다이빙 전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중레저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군에 최초로 프리 다이빙 훈련을 진행하였고 대한민국 해양 경비 안전처에서 해양 경찰 교육도 진행하였습니다.
아피아는 2017년 한국에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요원의 자격 인정 수중 단체로 지정, 수중 레저 교육자 교육 인정 단체로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피아 프리다이빙 자격증은 해양 수산부 인증 민간 자격증으로 인정됩니다.
현재 아피아는 본부인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 전역 뿐 아니라 유럽, 아메리카 지역으로 프로다이빙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AIDA (Association Internationale pour le Développement de l’Apnée)
AIDA란 프랑스어 ‘Association Internationale pour le Développement de l’Apnée’의 약자로 1992년에 설립된 ‘국제 수중무호흡다이빙 개발 협회’이다. 이 협회는 초기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었고 지금은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하고 있다.
PADI 프리다이빙 과정
프리다이빙은 내면의 힘, 자기 단련 및 컨트롤에 관한 것입니다.
수중 세계에 조용히 들어가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호흡이 허락하는 만큼 머물기를 원한다면 프리다이빙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PADI 프리다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당신은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수중 세계를 발견하는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Emergency First Response)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Emergency First Response)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제 CPR, AED와 응급처치(first aid) 교육 단체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 56,000명 이상의 인스트럭터들과 함께,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는 교육 과정, 트레이닝 교재들, 강의 코스들의 개발과 전달에 있어서 48년간의 경험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 코스들은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일, 전 세계 175개국 이상의 나라들에서,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 강사들은 긴급 구조 활동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할 때, 응급 의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공동체 구성원들을 트레이닝 시키는 것으로서 공동체가 재난을 위해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